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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뉴스42

테슬라 중 가장 빠른 '모델 S 플레이드', 韓 판매가 1억8999만원 테슬라 중 가장 빠른 '모델 S 플레이드', 韓 판매가 1억8999만원\ 테슬라 중 가장 빠른 모델 S 플레이드 국내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. 국내 판매가는 1억8천999만원. (사진=테슬라 주문 페이지 캡처) 테슬라가 22일(현지시간) 배터리 데이에서 간략하게 소개한 모델 S 플레이드(Plaid)의 국내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. 모델 S 플레이드는 테슬라 전체 모델 중 가장 빠른 가속능력을 자랑할 것으로 전망된다. 23일 테슬라코리아 모델 S 주문 페이지에는 플레이드 사양의 가격과 제원 일부가 공개됐다. 테슬라코리아가 밝힌 모델 S 플레이드 판매가격은 1억8천999만원이다.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등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인도되기 때문에, 보조금 적용 가능성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.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.. 2020. 9. 24.
일론 머스크 "LG·파나소닉·CATL 배터리 구매 늘릴 것”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(사진=테슬라 비디오 캡처)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1일(현지시간) 트위터로 “LG화학, 파나소닉, CATL의 배터리 셀 구매량을 늘릴 것”이라고 말했다. 또 다른 배터리 업체가 만든 셀도 구매할 수 있다는 뜻도 전했다. 앞으로 테슬라가 모델 S, 모델 X, 모델 3뿐만 아니라 세미트럭, 로드스터, 사이버트럭 등도 생산하기 때문에 다양한 회사를 상대로 배터리를 구매한다는 계획이다. 이 트윗은 미국 서부시간으로 22일 오후 1시 30분 진행되는 테슬라 ‘배터리 데이’ 개최를 하루 앞두고 올라왔다. 머스크는 또 트윗에 “내일 진행되는 테슬라 배터리 데이에 대한 중요한 공지를 할 것이다”며 “이는 장기적으로 생산할 세미트럭, 사이버트럭, 로드스터 등에 해당되고, 우리가 발표할.. 2020. 9. 22.